“남에게 도움을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을 도울 줄도 모르는 법이야.” -영화 ‘약속’ 중에서 모든 과학의 위대한 목표는 많은 경험에서 얻은 사실을 아주 적은 가설이나 원리에서 인용한 논리적 해석에 의해 거론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 launch : 착수하다, 개시하다, 배를 진수시키다.그대들이 대지의 향기로만 살 수 있다면 마치 빛으로 살아가는 기생(氣生)식물처럼. 하지만 그대들이 먹기 위해서 살해해야 하고 목마름을 달래기 위해 어미의 것으로부터 갓난 것들을 떼어내야 함을. 그러므로 그 행위를 하나의 예배가 되게 하라. 그대들의 식탁을 재단으로 세우고, 그 위에서 술과 평원의 순수 무구한 것들은 인간 속의 보다 순결한 것, 또 더욱 무구한 것을 위해 희생되어지도록 하라. -칼릴 지브란(명상가·철학자·화가·시인) 시간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만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시간이다. -앤드류 매튜스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성서 오늘의 영단어 - assistant minister-level position : 차관보급 직책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한다 , 자주 들락날락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손으로 생각하고 손으로 말하라. 손바닥 크기나 손가락의 모양을 비교해보면 오른손과 왼손이 이렇게 다른 손도 정말 흔치 않을 것이다. 기계다운 기계 하나 없던 시절부터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기계라면 뭐든지 수리하고 만들고 부수고, 부수었다가 또 만들고 해온 손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내가 해온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또 이야기해준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내 손이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혼다 소이치로 동물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동물의 왕인 사자도 새끼의 80%를 하찮은 동물들에게 잃는다고 한다. 어미 곁을 떠나 노는 사자 새끼는 거의 죽는다. 동물만 그러는 것이 아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가정 밖에 나가 돌아다니다 악을 만나면 부모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 특히 부모님과 마음으로 멀어지면 안된다. 그러면 쉽게 세상 덫에 걸린다. 여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어떻게든 내가 사는 가정이 일그러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된다. 온 식구가 함께. -강연희